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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넬로, 2024년 10월 9일 – 페라리가 새롭게 개인화된 옵션을 반영한 특별한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원 오브 어 카인드’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독창적인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이 어우러진 이번 모델은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는 기술적 완성도와 독창적인 미학이 결합된 특별한 작품으로,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고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을 통한 몰입형 맞춤 제작 경험
테페라리는 마라넬로 본사에서 맞춤 제작의 세계를 소개하는 ‘페라리 원 오브 어 카인드’ 전시회의 일환으로, 모데나의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서 특별한 로마 스파이더 버전을 선보인다. 이번 로마 스파이더는 혁신적인 부품 생산 기술과 세련된 맞춤 부품들을 활용하여 그 특별함을 강조한다. 전시회는 페라리 맞춤 제작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 방문객들에게 몰입형 맞춤 제작 경험을 제공하여 각 개인의 취향에 맞춘 완벽한 차량을 만드는 과정을 깊이 이해하게 한다.
차량의 실내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패브릭 시트와 재활용 타이어에서 얻은 실로 가죽을 채택하여 만들어진다. 이 과정은 고유한 예술적 감각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페라리의 헌신을 보여준다. 페라리는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며 고성능과 친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구현하고자 한다. 외관의 알루미늄 차체는 레이저로 정밀하게 가공되며, 보닛에는 나침반 장미와 마라넬로의 지리적 좌표를 반영한 개인화 옵션이 제공된다. 이는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주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임을 강조하는 요소다. 페라리 파운드리에서 재활용된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엔진 부품을 제작해 폐기물도 최소화했다. 이러한 재활용 및 지속 가능성은 현대 고성능 차량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잘 나타낸다.
또한, 토노 커버와 뒷좌석 바닥에는 크롬 없는 나파 가죽과 관리된 목재가 사용되며, 센터 콘솔에는 주물에서 제거된 모래를 재활용한 부품이 사용된다. 이는 환경을 고려한 재료 선택이 돋보이는 부분으로, 페라리가 지속 가능성과 환경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소재 사용은 페라리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자동차 제작에 있어서의 세심한 장인 정신을 잘 드러낸다. 특히 이러한 친환경적 접근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페라리가 추구하는 장기적인 비전과도 일치한다.
몽블랑과의 특별 협업
이번 프로젝트는 페라리의 파트너인 몽블랑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특별해졌다. 몽블랑은 이번 행사를 위해 유명한 마이스터스튁의 스페셜 에디션을 제작했다. 이 필기구는 마라넬로 스타일링 센터에서 특별히 선택한 오로 미다 컬러로 장식되었으며, 수작업으로 제작된 순금과 플래티늄 코팅이 더해진 나침반 모티브의 펜촉이 특징이다. 이러한 고급스러운 디테일은 페라리와 몽블랑의 철학이 얼마나 잘 맞아떨어지는지를 보여주며, 양사의 브랜드 가치와 장인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의 인테리어와 동일한 색상으로 맞춤 제작된 로그북도 함께 제공된다. 이 로그북은 로쏘 볼로냐와 펠레 메탈리자타 오로 미다 색상의 재사용 가죽 커버를 사용했으며, 마라넬로의 좌표와 나침반 장미 디자인이 필기구와 일관된 요소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차량과 필기구, 로그북이 모두 하나의 테마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페라리의 통일성 있는 디자인 철학을 잘 드러낸다. 또한 이러한 세부 사항은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며, 모든 요소가 상호 연결된 예술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전시를 통해 확장된 개인화 옵션의 가능성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는 테일러 메이드 부서에서 제공하는 개인화 옵션을 확장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차량은 ‘원 오브 어 카인드’ 전시회에 포함되어 방문객들에게 페라리의 개인화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소재, 직물, 색상 등 다양한 개인화 옵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페라리를 제작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해당 차량은 2025년 2월까지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전시회를 통해 페라리는 고유의 혁신성과 맞춤 제작의 세계를 널리 알리고, 고객들이 자신의 개성을 차량에 반영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한다.
전시에서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소재와 직물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이러한 소재에 손을 대보고 그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페라리의 장인들이 각 소재와 디자인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예술적 가치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여, 맞춤 제작의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단순히 자동차를 바라보는 것을 넘어, 제작 과정과 그 속에 담긴 예술적 의미까지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전시회를 통해 페라리는 맞춤 제작이라는 개념을 재정립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형성한다. 맞춤 제작은 단순한 디자인의 선택을 넘어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반영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이 전시를 통해 페라리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페라리의 브랜드 가치와 혁신적 접근을 전 세계에 알린다.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고성능의 결합
1950~60년대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는 365 GTS4 이후 54년 만에 프론트 엔진 모델로 프랜싱 호스 라인업에 복귀한 차량이다. 개폐식 소프트탑이 특징인 이 모델은 620 cv의 트윈터보 V8 엔진과 8단 DCT 기어박스를 통해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이 차량은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성과 정교한 핸들링, 그리고 도심 속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점에서 다양한 운전 환경에 적합하다.
로마 스파이더는 현대적인 기술과 우아한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며, 클래식한 이탈리아의 미학을 현대적인 기술로 다시 해석했다. 이 모델은 그저 빠른 차가 아닌, 운전의 즐거움과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페라리의 전통과 혁신을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개폐식 소프트탑은 로드스터의 특성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하늘을 열고 달리는 순간 운전자는 이탈리아의 자유롭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을 통해 더욱 극대화되며, 운전자는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가 제공하는 감각적인 주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로마 스파이더는 우아한 외관과 함께 동급 최고의 기술적 성능을 결합하여 드라이버에게 최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고성능 엔진과 정교한 서스펜션 시스템은 고속 주행에서의 뛰어난 안정성을 보장하며, 운전자가 다양한 조건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도심 속 주행에서도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여 일상적인 드라이빙에서도 그 가치를 발휘한다. 이는 페라리가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기술적 노하우와 장인 정신의 결과물로, 로마 스파이더는 그 어떤 차량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는 고객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맞춤 제작 차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은 개인 디자이너와 전문가 팀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페라리를 만들 수 있다. 클래식카, 이네디타, 스쿠데리아 등 세 가지 컬렉션을 통해 고객은 페라리의 품질과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무한한 선택지를 가질 수 있다.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외관과 내부 디자인, 소재 선택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맞춤 제작할 수 있다.
페라리의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은 단순히 차량을 개인화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개성과 철학을 반영한 진정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페라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고객이 꿈꾸는 이상적인 차량을 현실로 구현하며, 고객과의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페라리가 단순히 차량 제조업체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인생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별한 순간을 창조하는 데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은 소재 선택부터 디자인, 마감 처리까지 모든 부분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페라리의 전문가 팀은 고객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는 차량 제작 과정의 투명성과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고객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을 함께 창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페라리 원 오브 어 카인드’ 전시회
2024년 2월 18일부터 모데나의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서 개막한 ‘페라리 원 오브 어 카인드’ 전시회는 페라리의 독창성과 품질을 기념하는 자리다. 페라리 고객들의 개성과 바람을 표현하기 위해 탄생한 특별한 차량들이 대중에게 공개되며, 전시는 2025년 2월 1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맞춤 제작된 다양한 모델들이 전시되며, 각 모델이 가진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페라리의 깊이 있는 역사와 장인 정신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페라리의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각 차량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만의 차량을 만들기 위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페라리의 장인들이 각 고객의 요구를 어떻게 해석하고 디자인에 반영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이 전시회는 페라리의 맞춤 제작 철학과 고객과의 유대 관계를 기념하는 자리로, 페라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페라리의 장인 정신은 단순히 기계적 완성도를 넘어서, 각 고객의 이야기와 개성을 담아내는 예술적 창작 과정이다. 이 전시회를 통해 페라리는 자신들이 얼마나 고객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떠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지 보여준다. 이는 페라리가 가진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 기술 사양 요약
엔진: V8 – 90도 트윈 터보, 620 cv 출력 (5750-7500 rpm)
치수 및 무게: 길이 4656 mm, 폭 1974 mm, 높이 1306 mm, 건조 중량 1556 kg
성능: 0-100 km/h 가속 3.4초, 최대 속도 320 km/h 이상
연료 소비: 11.4 l/100 km (WLTC 사이클 기준)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는 혁신적인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자동차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운전의 즐거움과 개성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으로, 그 우아한 디자인과 놀라운 성능으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페라리는 로마 스파이더를 통해 고성능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로마 스파이더의 매력은 고속에서의 스릴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느껴지는 편안함과 우아함에 있다. 이 모델은 페라리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로마 스파이더는 최첨단 기술과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모델로, 그야말로 시대를 초월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페라리는 이를 통해 단순히 속도와 성능을 넘어, 드라이빙의 예술적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페라리만의 특별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 차량은 그 자체로 하나의 경험이며, 운전자와 차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더욱 특별해진다.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는 그런 면에서 단순한 차량 그 이상의 가치, 즉 운전의 진정한 즐거움과 우아함을 제공하는 예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