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울산시-중국 광저우시, 수소 생태계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와 울산광역시, 중국 광저우시가 수소 사회 전환을 위해 손을 잡았다. 11월 2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가든 호텔에서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강상욱 주광저우 한국 총영사 등이 모여 ‘한국 울산광역시-중국 광저우시-현대자동차 수소 생태계 공동협력 추진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해당 협약은 현대자동차와 한∙중의 수소 선도 도시인 울산시, 광저우시가 수소 관련 유기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