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전동화 전환의 첫걸음 ‘기쎈’ 출시 예고
타타대우상용차의 전동화 첫걸음, ‘기쎈’으로 준중형 전기트럭 시장 도전 타타대우상용차가 내년 상반기 최초로 출시할 준중형 전기트럭의 이름을 ‘기쎈(GIXEN)’으로 정했다. 타타대우의 전동화 전환 후 첫 번째 모델로, 소형 전기트럭에 국한돼 있는 기존 화물 시장을 넓히기 위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모델은 소형 전기트럭의 한계를 뛰어넘어, 준중형 트럭을 통해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타타대우의 전략을 담고 있다. … Read more